간만에 올립니다.


요즘 딸래미 키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제 카테고리를 "육아"를 하나 만들까도 싶네요... 


사실 엄마들이 보면 아빠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괜히 그런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랴, 퇴근하고 나서는 집안일 도와주랴, 아이보느랴...블로그는 커녕..


사진 볼 틈도 없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아이가 자고 있을때는 사진을 하나하나 올려보려구요~^^


머, 보정요?? 그 까이것...이제는 포샵은 1분만에....대충 RAW찍은거 노출/화벨만 대충 보고는 올리면 되는거죠?^^


예전처럼 보정하고 그럴 시간이 당췌 안난다는--;;;


암튼,  우리딸 하연이 142일째의 모습 공개합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1.70 EV | ISO-500 | Off Compulsory



태어났다고 알린지 얼마안 된 것 같은데. 많이 컸지요?^^


벌써 140일이면, 5달을 향해가는 똘똘한 아가씨랍니다^^


요즘은 저렇게 기린이고 바나나이고 머고...다 입으로 가져가는 왕성한 식욕(?)을 보이고 있다죠^^


그리고, 힘이 꽤 붙어서 저렇게 마루에 누이면, 얼마나 발을 쾅쾅거리면서 차는지....아랫집에서 올라올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한것이 바로 매트랍니다.




물론, 아이가 걷고 뛰면 소음이 심하기 땜에...(전에 저희 윗집 아기도 엄~~~청 뛰어다녀서..몇번이나 전화를 드렸던 기억이^^)


당연히 매트가 필요했지만, 아직 우리 아기것을 살 생각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필요하겠다 싶어서 알아보다 보니....휴~~~ 매트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하고~


파크론? 폴더 매트? 아소방 매트? 놀이방 매트?? 와우....종류가 참 많네요~



하연이 매트선택의 기준!!


1) 일단 소음 방지가 되어야 한다..  ->> 고로 얇은 1cm 정도 두께의 매트들은 탈락!!


2)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아야 한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 고로 뽀로로 종류는 탈락!!!!


3) 가격대가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 -->> 이휘재 매트 맞죠? 크림하우스는 제 선에서 탈락....--> 근데 사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품절~ ㅋ




이런 기준을 가지고 여러가지 보고 있던차에.... 하연이 엄마가 전화가 왔네요.. "오빠!!! 꿈비매트 괜찮아요!!!"


그래?? 음...가격대는 15만원대이고.... 근데, 마루를 매트로 채우려면 2개를 사야 한다고?? 그럼 30만원???


꿀~~꺽.... 싸게 사는건 아빠의 몫이라구요--;;



네, 꿈비 검색 들어갔습니다.  여러 커뮤니티 평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조건들에 부합하네요~




머 요런 매트였습니다.


음...4.3cm 와우....일단 폭신해서 좋고....디자인도 북유럽 스타일이라는데....깔끔하고....오케이 이 녀석으로 하자!!!




나름 모바일 적립금쓰고 카드 할인해서 저렴하게 산다고 샀는데, 헛....이 글쓴다고 제가 구입한 쇼핑몰 들어갔더니....1만원 더 내렸네요--;;


암튼,,  주말에 구입해서 화요일날 받았습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1.70 EV | ISO-250 | Off Compulsory



요렇게 두장으로 거실을 다 메워버렸습니다^^


이젠 하연이를 안전하게 바닥에 놓을수가 있네요~^^


생각외로 때도 잘 안 타는 것 같고, 아이도 폭신폭신하니 맘껏 발버둥도 치고...좋네요!^^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시점은 한 10여일 지난때인데, 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매트로 하연이 다 자랄때까지 한번 쭉!!!!!! 가볼까요?^^







::: Sony A7 & Vivitar FD 35mm F1.9  :::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02.24 08:2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와우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뛰어도 소리가 덜 나겠군요.. 푹신해서 안전에 도움도 되구요..

    • BlogIcon 애쉬™ 2014.02.26 09:04 신고  링크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 아이가 발을 동동 굴러도 이젠 걱정이 없네요. 아래집 눈치 안봐도 되서 4cm 이상되는 매트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2. BlogIcon proof9 2014.02.25 17:0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때이군요~~~ ^^
    밤에 잠을 잘 자죠?

    저희집도 알집매트라는걸 사용했었어요.
    다음 사진 기대합니다.

  3. BlogIcon 프리마켓24 2014.02.26 15:1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마음껏 돌아다녀도 되겠는데요~ ^^

  4. BlogIcon Q의 성공 2014.02.26 15:2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폭신폭신하니 참 좋아 보이는군요~ ^^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