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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Photo Drama

[포토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2편....On a Rainy Day...

by 애쉬™ 2009. 4. 27.

열화???까지는 아니었지만^^ 재밌어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셔서 지난 포토드라마 그 2편을 올려봅니다^^

역시 전편과 같이 제 예전블로그인 파란블로그에서 퍼 올께요~

아, 1편을 못 보신 분은 http://loveash.kr/95 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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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리던 포토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2편이 올라왔습니다. 

비 맞으면서 열심히 찍었는데...결과가 이렇게 나왔네요^^ 

그냥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참.... 오늘의 이 스토리는 벌써 나왔던 1편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1편을 보고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라고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번 편을 보면서 그 의문을 

푸실 수 있을겁니다.

 시간상으로는 2편이 1편 앞이죠^^ 

자...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시죠~^^         이 드라마는 포토드라마모임 www.soulgrapher.com  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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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Drama] 그 남자, 그 여자 - on a rainy day...

 

 

 











비가 오는 어느 날...
전...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서 웃음이 나오고









그녀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녀는 떨어지는 빗방울이 이뻐서...질투가 난다며...









땅에 떨어져 파장이 되는 모습을 방해하는...저에게 늘 사랑스러운 그녀입니다.









그렇게 비는 쉬지 않고 계속 하늘에서 내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빗속에서 우리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무슨일이 있든지..떨어지지 않기를...
서로의 두눈을 바라보며 약속 하였습니다...









"준희야... 이건물 보이지? 학교 도서관말이야..."

"응...오빠~"









"만약에...만약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우리가 천재지변 같은 일이 생겨서 헤어지게 되면..우리 1년후에 여기서 다시 보는거야..."









"에이..오빠... 꼭 무슨일이 생길것처럼...그런말을 해...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금처럼 계속 지내는거야...^^"









"그래도...그럴일은 없겠지만...그래도.... 오케이??"

"알았어~!! 오케이~!!!! ㅋㅋㅋㅋ"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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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 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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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끊긴 그녀를 수없이 수소문한 가운데....

그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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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

1년후...









오늘은 그녀와 약속한지 딱 1년이 되는날...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녀가 올수 없을껄 알면서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지금 저 앞에서 걸어오고 있습니다...

환상을 보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녀가 살아있다니.....









그녀가 손을 들어 저에게 인사를 하자....

저도 모르게 손을 들어 그녀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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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절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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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그렇게 사랑했던 저를 못알아 보는걸까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저를 기억속에서 지워버린 걸까요??









눈앞에 있는 그녀를 불러보고 싶지만...

이미 그녀의 눈빛은 우리의 아름다웠던 모든 추억을 잊은거 같습니다...









그녀는... 정말 제가 사랑했던 그녀인걸까요???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때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얘기하고 싶었어.

- 원태연 ,"보고싶었어"






- 출연 -

그남자 : 애쉬(ASH)
그여자 : 쭈리
선배 : 따듯한공원




- 촬영/연출 -

Michelle




- 스토리 -

Michelle, ASH, 쭈리




- Thanks -

S-GuY, 김일봉, joons78, 얼굴빨개지는아이, 애쉬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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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평범한 사진인들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출사 나갔다가 급생각난 스토리로 만들었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죠^^

마지막 3편은 추후에 공개됩니다^^




사실, 음악이 있어서 더 느낌 나는데, 요즘 음원단속이 한편으로는 밉기도 하네요^^

머 그래도 그들의 정당한 권리니 머라할수도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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