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오랜만에 적는 태블릿 리뷰네요..


애기가 태어나고 정신이 없어서 리뷰할 엄두도 못 냈는데, 마침 Kpug에서 리뷰 하실래요? 란 제의를 받아 간만에 태블릿 하나 알려드립니다.


요즘 태블릿의 대세는 바로 아이패드 미니 란 제품입니다. 


특히 얼마전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돌아온 아이패드 미니.... 약 8인치의 제품이죠...


넥서스7의 7인치는 국내사용자들에게는 약간 애매한 크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휴대폰의 크기가 5~6인가 주류가 될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죠...


9~10인치는 왠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고... 7인치는 휴대폰이랑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휴대도 가능하고, 화면도 꽤 넓어서 만족감이 큰 8인치 태블릿... 그중에서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최고 인기고...


그에 따라, 중국에서는 아이패드와 닮은꼴의 8인치대의 태블릿들을 무지하게 만들어냅니다.


오늘 소개할 태블릿도 그런 분위기속에 나온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회사가 Allfine이란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Kpug나 안태유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Allfine Genius 7 이란 꽤 가성비가 좋았던 태블릿으로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저도 이름 듣고 리뷰를 보긴 했으나, 7인치에서는 넥서스7을 제외한 태블릿에 관심이 뚝! 떨어진지라 제대로 이 회사의 특징에 대해서 공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순수히 제 경험만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요!)


자, 오늘은 가볍게 몸 푸는 의미에서 개봉기만 올려봅니다...


(이제 딸아이가 80일정도 되어서, 밤에는 카메라 셔터소리에도 잠을 깨는지라,,, 더 이상 리뷰는 불가했다는--;;)



아, 먼저 이 태블릿의 사양부터 한번 보시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져온 사양표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템 제목인...


New 8.1 inch Allfine FINE8 Tablet PC Android 4.1 ATM7029 ARM Cortex-A9 Quad Core Tablet PC HDMI Dual Camera


으로 요약되겠지요?^^   8.1인치의 액정크기를 가진 4.1, 즉 젤리빈이 구동되는 ATM7029란 쿼드코어 칩을 가진, HDMI출력과 전방/후방 2개의 카메라를 가진 녀석이다!

추가하자면 액정의 해상도는 1280x800이며, 배터리 용량은 4400mAh이다... 이 정도가 설명이 되겠습니다.

머, 사양에 대한것은 추후에 자세히 적을수도 있겠지만, 어라...ATM7029라.....음.....

음... 다 좋은데, 이 칩셋에서 약간 꺼려지는 추억이 있습니다.


ATM7029를 사용하는 Ramos W41이란 제품....첫만남에서 인상이 좋다가 성능리뷰를 하면서 점점 실망감이 커졌던 그 순간을--;;


암튼, 그동안 많이 성능 최적화를 시켰는지는 보면 알겠지요^^




참고로 의미없는 국내 판매가는 (해외구입 판매) 28만원 정도이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30~140$ 정도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28.0mm | ISO-1250 | Off Compulsory



음....케이스를 받았는데...음냐.... 성야무인님이 분명 Allfine fine8이라고하셨는데....이상한 태블릿의 케이스가....


음...나름 첨보는 스타일이라 꽤 새로웠지만...진짜 태블릿을 잘못 보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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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아, 역시나, Allfine Fine8은 맞지만, 정식제품이 아닌 OEM제품이었던 것입니다^^


머, 일단 정면이야 표가 안 납니다. 


깔끔한 아이패드 미니 스타일입니다. 화면비가 16:10 이라 4:3의 아이패드랑은 틀리지만, 많이 따라하려고 한거 보이시죠?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뒷면입니다.  정품이 아니라 그런지 회사 이름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자체 스피커는 뒷면 하단부에 있으며, 스테레오는 지원하지 않군요... 모노입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약간 볼록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과연 사진이 잘 나올까요?


오호... 무인님이 스티커를 안 떼고 보내셨네요... 모델명이 M842되어 있네요..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친절한 리뷰어 같으면 사진에다가 글자로 표시해 드릴수도 있지만, 전 불친절하게 말로..설명을..^^


상측면을 보면, 좌측부터 전원/볼륨+-/충전/리셋/HDMI/MicroUSB/이어폰잭...의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뒷면에 글자하나 없이 깨끗해서...버튼과 단자는 그냥 보고 판단하는 수밖에 없네요..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자, 우측 측면에는 이렇게 SD카드 삽입구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좌측, 하측면에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합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자, 이제 전원을 켜고 안드로이드를 부팅시켜 볼까요?


음...원래 파란색이 아닌데...화벨 잡다보니...색이 좀 이상해 졌네요... 바탕이 원래는 검정입니다.--;;


이 글자 뜨기전에 Xaction!! 이라고 칩셋회사 이름이 나오는데 그건 못 찍었습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암튼, 부팅후 첫화면입니다.


당연히 중국태블릿의 기본 언어설정은 중국어로 되어 있구요...


중국태블릿 펌웨어 교체후 첫화면은 거의 다 늘 그렇듯이 이 배경화면입니다.


당최 이 배경화면을 왜 이리 좋아하는지.... 구글에서 좋아하는 거겠지요--;;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4000 | Off Compulsory



자, 들어갑니다만....아, 깨끗하네요...


성야무인님께서 테스트 좀 하시다 보낸거라...다시 펌웨어를 올렸더니... 이렇게 홈화면에는 시계만 덩그라니...


머 그래도 쓸데없는 어플 안 깔려 있어서 다행입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6.3 | +0.70 EV | 39.0mm | ISO-6400 | Off Compulsory



액정의 해상도는 1280 x 800 으로 괜찮은 편입니다만,  5인치 휴대폰도 1920x1080 인데...8.1인치가 이정도라...


보기에는 나쁘진 않지만, 휴대폰가는 엄청난 차이가 나긴 하네요...


그래도 1024x769의 대부분의 4:3 크기의 아이패드 닮은꼴 패드보다는 한결 해상도가 높아져서 눈이 편합니다.




젤 먼저 보통 하는게 이 시야각 테스트인데, 3면중 한쪽만 제외하고는 액정품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SONY | ILCE-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6.3 | +1.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무게는 매우 가볍습니다. 고작 357그람..  공식 무게인 363그람보다 더 가볍게 나왔네요...



여기까지가, 개봉 및 외관 소개기이고, 담에는 성능 및 어플 테스트 후..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너무 급 마무리인가요?^^ 애기가 자요~ㅋ)






아, 사진보다도 더 실제로 와 닿으실 동영상 실컷 유투브에 올려놓고서는 깜박할뻔했네요^^


참고하세요^^ (720P 이상의 고화질로 설정하고 보세요...)










::: Sony A7 & Fe 28-70mm F3.5~5.6 OSS :::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3.12.06 08:22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한손으로 그립을 할 수 있어 좋은데요 역시 화이트가 보기도 좋은 것 같아요. UX도 필요한 것만 설치하도록 깔끔한 시작이군요

    • BlogIcon 애쉬™ 2013.12.10 09:51 신고  링크  수정/삭제

      8인치가 휴대성과 크기 둘다 만족한 사이즈 같습니다.
      핑구님이 소개하셨던 지패드의 8.3인치도 무지하게 땡기는 크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