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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Peoples

간지 종인...

by 애쉬™ 2009. 8. 5.

어제 밤에 올린 드라마는 잘 보셨나요??

어설픈 연기에 웃지나 않으셨는지요~

남에게 무슨 연기를 시킬때는 본인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들,,적어도 방향은 잡아줄 수 있는 것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도 남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말만 하지 말고, 먼저 느낌을 보여주고 따라해 보라고 많이 시키는 편이예요..

그러려면 저도 많이 찍히고, 연기하고 하는게 필요했더랍니다^^

암튼,,, 벌써 저렇게 2년전에는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는데,  350D클럽이 와해되는 가운데, 저도 동호회 활동을 접고 갠적으로만

말 그대로 취미사진을 했더랍니다.

당연히 인물도 한정적이고, 장소도 다소 한정적이었죠...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여행사진은 많이 올릴 수 있었구요...


요즘 제 블로그 보면 인물사진이 많이 올라오죠? 동호회 활동땜에 그렇답니다.

동호회 활동땜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고, 반면에 여행사진은 계속 밀리기만 하는 단점도 있네요^^

이렇게 제가 동호회 활동 어느정도 적응하게 심적으로 많이 도움을 주었던 동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 동생입니다. 이름하여 간지 종인군~^^

앗, 썬글라스에 제 모습도 반영이 되었네요.

썬글라스 쓴 모습이 멋지구리 한 이 동생, 첨에는 제가 사는 수원 영통과 가까운 오산에 산다는 이유로 차를 같이 타고 오고,

그 뒤부터도 출사 있으면 언제나 형을 잊지않고 불러주는 센스를 보인 한살아래의 동생이랍니다.














그러고보니....썬글라스 안 낀 모습이 오히려 어색한 종인군...
















늘 모자에 썬글라스에...빈티지한 가죽백하나 옆에 메고,

손에는 라이카 미니룩스 필카 한대 쥐고, 항상 귀에 음악을 달고 사는 멋스러운 녀석~

이렇게 남자 사진을 잘 안 찍는 제게도 찍어주고 싶은 동생이네요...


앗,  TC-1은 반셔터로 구도가 고정이 잘 안 되네요.. 이런 그래서 이 친구가 항상 인물을 가운데 놓고 찍는거였군요--;;

똑딱이의 한계랍니다.ㅋ














사실, 제가 요즘 필름을 이렇게 찍는거... 이 동생 역할이 크답니다.

남들은 다 큰거 들고와서 후르륵 찍고 있는 동호회 출사에서.....이 동생은 저 작은 미니룩스 한대를 가지고 와서는,

남들찍는거 말고, 딱 자신만의 컨셉을 잡아서 많으면 열장, 적을때는 한두장 찍고는 말더라구요...


음, 저래서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했던 저의 고민과는 달리..

한장 한장 정성들어간 멋지구리한 사진으로 보답하던 동생..

그래서 저도 , 나도 한번 해 볼까?? 하고 필름을 시작했던 것이지요...

물론 제 카메라 생활에 약간의 변화.재미도 필요했었구요...



종인군,  고마워...또 다른 사진의 재미를 알게 해 줘서^^





::: 의왕 철도박물관 :::

::: Minolta TC-1 / 오토오토400 / Nikon 5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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