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내 이름을.....
그녀가 부른다...
... 나를 .....
그러면 나는...
미소로 답한다....
씨~~익~^^
::: 속초 동명항 :::
::: Canon EOS-5D MK2 & Canon EF 16-35mm F2.8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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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 속초 동명항 등대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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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겨울 바다의 낭만이 느껴 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여름에 찾는 바다도 좋지만, 겨울바다도 말씀하신것처럼 낭만이 느껴지더라구요~
주말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전 몸이 안좋아서 그냥 방콕...ㅡ.ㅜ
답글
강쥐와 공던지기 놀이하셨다면서요~^^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왠지 올해는 애쉬님에게서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만 같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피부가 참 고우시네요.. ^^
답글
^^ 좋은 소식이야 저도 들려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 피부^^, 술/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아서 남들보다 조금은 좋은 편이지만, 사진에는 항상 뽀샤시 필수!! 아시죠?ㅋㅋ
"애쉬님"~~~~~~~~
제가 불러도 미소로 답해주나요?? ㅋㅋ
답글
헛..저 미소는 단 한명에게만^^*
애쉬님 일단;; 감기조심?;;안추워요 ??; 저는 바다 바람 맞으면 춥던데;;;
답글
수우님 올만입니다^^ 바닷바람요?
저날은 워~낙 날씨가 좋아서 시~원했어요^^
ㅎㅎㅎ씨익..미소가 좋습니다 ^^
답글
씨~~익~!
아....
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뎅 ㅠ
p.s. rss추가하고 갑니당 !
답글
ㅋ~ 안 부러워하실 환경을 얼른!^^
머 이제 민간인 되시쟎아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금~~방~!
아,, 저도 누군가가... ㅡㅡ;;;;
슬픈 아침입니다. ㅜㅜ
답글
저 미소..난늘그래님께도 지어들릴까요??ㅋ 어어어 반사 없습니다!ㅋ
ㅋㅋㅋㅋ 너무 므훗한 표정을 지으시는데요?
답글
ㅋ 므흣한가요?? 따뜻했던 하루였어요~ㅋ
애쉬님!! 웃는 얼굴이 young 해 보여
스물 일곱 쯤 되는 어여쁜 꽃나이 20대인 줄 알았다눈~~ ^^
저 미소 한 명에게만 날리신다니
믿음직함까지 덤으로 가지고 계신 나이스 가이, 애쉬님~~
답글
^^ 젊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 입사할때만해도 20대의 파릇파릇한 청년이었는데, 이제는 곧 30대 중반이니...ㅋ 아니 벌써 중반인가요?ㅋㅋ
저도 부름을 받고싶네요
답글
여자 친구 분도 수준급 사진사 시네요.
속초 동명항에서 회 한접시 먹고 싶어지네요.
답글
여전히 멋진 애쉬님.. 셀카의 지존이십니더 ㅎㅎ
분위기 좋은데요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답글
애쉬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 이런 따뜻한 미소를 매일 볼 수 있는 그녀는 정말 행복하겠네요~~ ^-^
답글
굿모닝입니다
음악도 좋고 미소도 참 아름답습니다 ㅋ
아마~ 사랑하는 여인 보는 눈빛이 겠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답글
ㅎㅎㅎ 오랜만에 뵈어도.. 복스러운 애쉬님 얼굴은 여전합니다.. 그려...ㅎㅎ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한동안 파란블로그를 잘 안들어가서.. 그리운 이웃들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고 사네요...
간혹 링크 걸려고 포스팅하긴 해도.. 이웃들 돌볼 겨를이 없어서 말이죠..
아직 공개는 안하신 것 같아도.. 좋은 소식은 느낄 수 있어서 반갑네요.
얼른 결실을 맞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연말정산 할 때 마다 느끼는게 많으실텐데...ㅎㅎ
답글
언제봐도 부드러운 미소의 애쉬님...^^
답글
오빠! 저에용.ㅋㅋ
언제쯤 그녀를 볼수있나요?ㅋㅋㅋㅋ
답글
속초라..
좋네요. 저도 속초 놀러갔을 때가 막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답글
완젼 샤방샤방한 미남이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