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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접기는 힘들었다... - 바른손카드 "궁"

by 애쉬™ 2010. 4. 10.





드디어 청첩장이 나왔습니다.

수십개의 샘플들을 받아서 딱! 하나만 고르는 작업이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다행히 신부랑 저랑 의견이 일치하는 녀석이 있어서 골랐습니다. 어떤가요? 좀 특이하죠?^^




청첩장을 시키면 다 끝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속지 접어서 표지속으로 쏙~~집어넣고, 다시 합체된 내용물을 봉투에 집어넣고, 다시 스티커로 봉투 봉인하고!

말로는 쉬운데....한장당 70원 정도 내면 알바가 해주기도 한다는데....

글쎄, 알뜰한 신부님이 "오빠, 그냥 우리가 해요~!"하는 거예요... 끙~ 그...그래...우리가 하자!로 시작된 청첩장 접기!!!!









1. 인쇄된 속지를 반으로 딱! 접습니다









2. 반으로 이쁘게 접혀진 속지를 이렇게 겉지속으로 쏙~~~집어넣습니다.









3. 합체된 내용물을 봉투에 쏙 넣습니다. 

사실 이 작업이 젤 머리 아픕니다. 말처럼 쏙~~~~들어가면 좋은데..... 내용물 중간에 띠~가 있어서 자꾸 걸리는 겁니다. 

그리고 봉투 크기가 여유가 별로 없어서 꽤 넣기도 빡빡하고.....











4. 그리고 이렇게 웨딩을 뜻하는 "W"가 새겨진 스티커로 이렇게 봉투를 봉인한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청첩장을 완료했습니다.

휴,,, 1시간반이면 한다더니....양쪽집 합쳐서 장수가 700장정도 했더니....둘이서 3~4시간 넘게 한 것 같네요....

허리 뻐근하고, 눈 아프고,~ ㅋ   추가 주문할땐 그냥 70원 내고 다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ㅋ





담주부터는 청첩장도 보내고, 인터넷 청첩장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휴,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 Canon EOS-5D MK2 & Sigma 50mm F1.4 EX :::



아, 참고로 저의 청첩장은 바른손카드의 "궁"이란 모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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