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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ETC stories....

감사합니다. 며칠동안...(장례식 잘 마쳤습니다. 아이폰 정품 범퍼케이스 받았습니다.)

by 애쉬™ 2010. 10. 17.
걱정해주신 이웃여러분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께선 가족들이 지켜보시는 곳에서 편안히 임종을 맞으셨습니다. 벌써 1주전의 일이군요.

왜 그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결혼식에는 축의금만 보내도 되지만, 장례에는 꼭 가라..는 말...

네, 이번에 첨으로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어보니 더더욱 그 말이 와 닿더군요. 

일일이 먼 서울에서 대구까지 찾아와 조문해주시는 분들이 그렇게나 고마울 수 없더라구요~


며칠동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그냥 풀어놔 봅니다. 

요즘 사진기를 안 들고 다니게 되네요--;;




너무나 많았던 화환수에 놀랐던 저, 

제 윗분들이 평소에 인맥관리를 잘 하셨다는게, 주변에 많이 베푸고 인정을 쌓으셨다는게 팍팍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아직은 너무나 어린 저, 그나마 회사에서 사장님이 보내주신 화환이 그래도 회사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네요^^







발인을 하던 3일째날, 사랑하는 조카 소진이의 밝은 모습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인 소진이,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게 어떤건지,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머가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는 듯합니다. 네, 그래도 되지요~

할아버지께선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우리 이제 더 밝고 힘차게 살자꾸나! 

아이들을 보면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 마구 생겨나네요~








발인을 치르고 또 회사를 가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간만에 아내와 같이 출근길에 올랐죠~ 제가 전철은 타는 시간은 아침 6시 5분경...

이날은 아내도 회사에 7시에 교육이 있는 날이라, 저와 같이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아내, 고마워~ '

시집온지 얼마되지 않아, 큰일 치루었고, 형수님이나 누님 두분다 아직 어린애기들때문에 제대로 일손을 거들지 못해서, 

거의 혼자 장례식장 잡일을 도맡아 했던 아내,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잘 견뎌주었네..








지난 주말부터 할아버지 임종하시고 정신없이 또 며칠보내고, 간만에 회사 출근해서 보니...

이쁜 일몰,, 감회가 그저 새롭습니다.








제가 매일 출근때 아님, 퇴근때 한번은 지나치는 곳, 바로 대모산 입구역...너도 반갑다...







그리고 그 다음날, 드디어 고대하던 아이폰 정품 범퍼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수원센터에 등록한지 거의 20여일만에 받은 케이스 ....

두구두구~~~








음, 포장은 일단 깔끔하고!

한번 벗겨볼까요?







머, 범퍼케이스 별거 없었습니다.

이렇게 테두리만 둘러싸서 데스그립 현상 없애주는 그런 역할!

감흥이 별로 없었던건 지난주에 이미 다른 케이스를 사서 쓰고 있기 때문이랄까요?

저희 사무실에 이번에 아이폰4 구입한 사람이 총 5명인데, 

전부다 같은 케이스로 시켜서 쓰고 있답니다.

범퍼케이스는 옆면만 보호되기 때문에 뒷면과 앞면의 강화유리를 보호하지는 못한다고 해서 구입한 바로 이 케이스






"제누스 매스티지 가죽케이스 폴더형"이네요...

아이폰을 이 녀석으로 보호하기 다니기에 어디든 안심하고 넣는답니다.

대~신 부피가 좀 나가서 생폰[케이스나 필름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폰]만큼의 간지는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죽이라 멋은 있네요^^




요기까지 아이폰4 푸딩카메라로 찍어본 애쉬의 며칠간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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