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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about Head & Ear Phones

선이 없는 자유로움! 블루투스 헤드셋 Plantronics Backbeat 903 소개합니다.

by 애쉬™ 2010. 11. 22.
요즘 아이폰으로 너무 편리한 생활하고 있네요..

버스로 출퇴근할때면 매일 2시간~3시간씩은 꼭 아이폰으로 음악/영화 감상을 하기 때문에, 항상 제 귀에는 얼마전에 제 블로그들 통해 소개해 드렸던

AKG K430 헤드폰이 물려 있었답니다. (K430 소개기 http://loveash.kr/441 )

그런데, 며칠전부터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Plantronics Bacebeat 903 이라고 불리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짜잔, 일단 사진으로 소개!





스피커의 명가 "알텍랜싱"을 인수한 업체가 플랜트로닉스인데, 예전부터 미국 항공 헤드셋쪽으로 유명했던 기업인가 봅니다.

특히나 ,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는 이 녀석이 거의 최고로 손꼽히더군요~

현재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가격을 알아보면, 최저 87,000 ~ 135,000 원이네요~

꽤나 비싸죠?  그.러.나...  해외구매를 통하면 아주 저렴하게, 2개를 사도 국내 1개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





암튼, k430은 음질은 너무나도 좋은 녀석이었지만,  제가 출근할때 기본적인 스타일...

메신저백을 크로스로 매는 스타일에서는 이리저리 가방에 걸려서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다, 유선이기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이었죠...

그러면?? 네, 무선이면 그 불편함이 해소되겠지요?? 이러한 문제점을 알았지만, 섣불리 블루투스 헤드셋은 넘사벽이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1) 너무 비쌌다, 최소 10만원이상이었으니 말입니다.

2) 음질 논란이 있다. 사실 제 사무실에 블루투스 이어폰 쓰시는 분 계시는데, 음질이 완전 개판이었답니다.

3) 잘 끊긴다더라.... 




위의 세가지 이유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BeatBeat 903은 평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


 이 BeatBeat 903은 평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

- 일단 디자인,  --> 낀듯 만듯 얼핏보면 잘 모르게 티 안나는 디자인...(사실 헤드폰 쓸때는 머리가 눌려서 스타일이 완전 망가지는 단점이 있었다는..)

- 음질 : 대부분의 블루투스 제품이 모노지원이고, 스테레오 지원하는 녀석들도 음질은 까이고 있었는데, 903은 음질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에다가, 위에 보시다시피 이베이에서 엄청 싸게 팔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낼름 2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신청한지 9일째만에 배대지 (배송대행지는 몰테일로 했습니다. 배송대행지 이용해서 해외쇼핑하는 방법은 추후에~^^) 통해서 제 손에 이렇게 왔네요~





제가 산 BeackBeat 903의 구성입니다. 단촐하죠? 

네, 이렇게 이어폰이랑, 충전기 달랑 1개, 끝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바로 이 탓입니다. 정품 포장이 된 제품이 아니라, 번들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그렇죠.

포장은 이래도 제품 성능는 정품 포장된 녀석이랑 같습니다.







충전기는 보시다시피 미국녀석이라 110v 용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220v로 변환시켜주는 어댑터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잘 보고사세요...전 급하게 샀다가 반대로 220v 를 110v로 바꾸는..반대 녀석을 구입해 왔었답니다.--;;

가격은 철물점에서 500원 이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부입니다. 좌측부에는 보시다시피 전화받고, 걸 수 있는 기능버튼이 있습니다.

한번 누르면 전화받기 이고, 두번 따닥 누르면 최근 번호 재통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오른쪽입니다.  왼쪽보다는 좀 더 복잡한데요~ 

일단 위의 버튼 누르면 음악 재생/ 멈춤이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면 작은 바가 나와있어서 이 녀석을 앞으로 뒤로 하면 볼륨 조절이 됩니다.

길게 누르면 앞/뒤 트랙 이동도 되요~^^  이건 머, 음악들으면서 이동할때 휴대폰을 꺼낼 필요가 없더군요

음악 듣는것도, 전화걸고 받는것도 903 이 녀석 자체 기능으로 다 해결되니깐요~








전원버튼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 녀석을 통해서 충전상태라던지, 최초 휴대폰과 연결 (페어링이라고도 하죠~^^) 할 수 있습니다.







보관도 참 용이해요~

딱딱한 연결선이 아니라, 부드러운 케이블이라 이렇게 막 꼬아서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전 가방에 이상태로 그냥 던져놓고 쓴답니다.

예전 K430은 케이스에 고이 모셔놨었는데 이 녀석은 그렇게 애지중지 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잠깐 아이폰에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참 간단합니다. 블루투스 항목을 일단 찾습니다.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 있습니다.


























보통은 블루투스 켜 놓으면 배터리가 그만큼 더 빨리 닳기 때문에 꺼 두셨을텐데요...

이 녀석을 활성화 시키셔야 합니다. 

참, 활성화 시키시기전에 꼭 해야 할것!!

페어링을 위해선! 

backbeat 903이 꺼진 상태로 일단 만드세요..

그리고 전원버튼을 꾹~~~8초이상 누릅니다.

그러면 전원이 빨간색/파란색을 왔다갔다합니다.

바로 이 상태가 페어링 준비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 봅니다.


검색을 하다가 옆 화면처럼 backbeat 903을 인식합니다.

연결이 안된다고 나올때 화살표를 살며시 눌러주면 연결이 될겁니다.

아주 쉽죠~







자,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 한번 착용해 볼까요??



착용샷!!!!~~~~~~~






은..........어두운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지 마세요-;;

저처럼 플래쉬가 작살!!--;;;



다시 한번 주변이 밝은 베란다로 나가서!




어떤가요? 앞모습입니다.

헤드셋 보이세요?? 귀에 살~~짝 튀어나온것 보이시죠??

앞면에서는 이렇게 안 보이니...혹시라도 튀기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아주 나쁜 패션 아이템이네요..

반대로 저처럼 있는듯 없는듯 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께는 굿!입니다.










안 끼고 찍은게 아니냐라고 하실 분도 있으실것 같아서 이렇게 옆모습도 첨부합니다.

보시다시피 귀에 딱! 거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정감있게 착용이 된답니다.

옆에서 봐도 머리에 가려서 있는듯 없는듯 하답니다.


긴머리의 여자분들은 머리에 완전 가려서 잘 안 보이시겠죠?^^



충전한번 하면 재생시간으로 6~7시간 쯤 간다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3일정도에 한번 정도 충전하는 되네요..

충전시간도 짧더라구요~

일단 아내와 저 이렇게 두명이  써 본 평을 말하면...


1) 무선이라 넘 좋다!!
 
2) 음질도 예상외로 좋다! 헤드폰에 미치진 못하지만, 이어폰과는 비슷한 정도!
 
3) 잘 끊기지 않는다, 참고로 제 아내와의 테스트상 직선거리는 7m 정도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들렸습니다.

 전 앞주머니에 아이폰 집어넣고 길 걸으면 좀 끊기더랍니다. 그래서 뒷주머니 넣고 걸으면 잘 되고...
 
음, 손에 쥐고 있으면 전혀 안 끊깁니다.  반대로 와이프는 가방에 넣고 출/퇴근시에 안 끊긴다네요~^^
 
약간 신경은 쓰이지만, 거의 안 끊기고 쓸 수 있을 정도라고 봐야겠어요~





국내에서 비싸게라도 구입한다면 신천지를 경험하시게 될것이라는데, 한표 드립니다.^^

선이 없다는건 ...정말 편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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