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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about Watch

티셀 8157 파일럿 시계 소개기 (일명 : 부란 파일럿)

by 애쉬™ 2011. 1. 3.
2011년 신묘년의 첫 게시물을 시계관련 게시물로 올리게 되네요^^

다들 떠오르는 해 보면서 소원들 비셨나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전 빌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도....ㅋ)


요즘 게을러서인지 카메라도 잘 안 들고 다니고, 그저 맨날 아이폰이랑 시계만 가지고 놀고 있는 저....오늘 올릴 게시물도 바로 시계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부란 157 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었죠? (IWC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옥션표 수동시계)

그때의 제 시계 관심은 클래식은 디자인! 이었습니다.  비싸게는 천만원 가까이 하는 IWC의 포르투기즈까지 갔다가, 자꾸자꾸 내려와서 결국 저렴한 가격에 수동시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녀석으로 구했었죠..

지금도 이 시계 일오차도 거의 없이 잘 차고 다니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사람의 관심이란 흐름을 타는법... 언제부터인가 제 눈에는 파일럿 시계들만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파일럿 시계라 함은, 깔끔한 디자인에 확~!들어오는 시인성! 그 기본 디자인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공군을 위해 제작되었던 B-uhr 을 기본으로 합니다.

고르다 골라 후보군에 올랐던 두 녀석을 잠시 소개합니다.

후보 1번, 가장 맘에 들었던 스토바의 에어맨 ( Stowa - Airman)

<위 사진은 http://blog.naver.com/grinhead/40054412868 에서 가져왔습니다.>



후보2번, 에어맨 못지 않은 디자인과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을 끌었던 일명 "빠른새"  Timefactors - SpeedBird III (PRS-22)





각각 120만원대(에어맨), 80만원대 (빠른새)의 꽤 고가의 시계이긴 하지만, 

정말이지 이 두개의 시계들 넘 멋지지 않습니까?

정말이지 이 두녀석들 중 하나...그중에 스토바의 에어맨을 거의 구입하기로 맘먹은 찰나....


아차, 스토바는 워낙 소량주문을 받아 수공으로 작업을 하는 장인정신의 회사라 지금 주문하면 3달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네요...

음, 맘이 급한지라, "빠른새"를 주문하려고 봤더니...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17 ~ 1월 17일까지는 주문을 안 받는다는...흑흑..


그래서 이것저것 파일럿 시계를 보다보니 파니스에서 나오는 파일럿 시계도 보이고~^^

결국은 믿을수 있는 수동시계 제작자인 "티셀"님이 만드신 파일럿 시계 8157 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무브먼트는 아시안 6496 수동무브먼트, 루미노바 야광에 가격도 10만원이 안되는 , 이번에는 가죽밴드도 맘에 들었다는..


그 사진 올려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안 좋지만 그냥 이런 시계도 있다는 정보 정도만~^^




어떤가요? 7만원정도로 이런 파일럿 시계라... 즐겨봄직 하지 않나요?^^

이 녀석도 집에 가서 DSLR로 찍었다면 훨~씬 더 잘 나올녀석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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