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story/Mobile & IT

내게는 딱 맞는 윈도우 태블릿PC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W500 소개합니다.

by 애쉬™ 2011. 11. 21.



요즘 삼성에서 한참 방송에 광고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매우 고가의 제품이며 성능이나 디자인 또한 뛰어납니다. 바로 삼성 슬레이트PC 7 입니다.

이 PC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습니다... 바로 제 사진이 이 PC의 메인화면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 블로그에서 보셨을듯한 베트남의 모래사막 "화이트샌드"의 사진이 매일매일 삼성 슬레이트7의 광고를 타고 방송에 나오고 있답니다^^

꽤 자부심을 가질 일이고, 기분 좋은 일이지만, 정작 전 높은 가격장벽에 막혀 구입을 못했네요^^

머, 사실 사려고 하면 살수도 있지만, 제 용도상 안 맞았다고나 할까요?


아시다시피 전 출퇴근시간이 꽤 됩니다. 하루 2시간30분~3시간정도나 되니..꽤 많은 편이죠...

이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태블릿 PC를 그동안 쭉~ 모색해 왔으나, 딱 끌리고 만만한 녀석이 없더군요~

아이패드2야 다들 아시다시피 좋지만, 32GB이상을 사려면 거의 70만원 이상 들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아이폰으로 충분히 IOS즐기고 있으니, 그냥 화면 큰거를 하나 더

구입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 파일을 넣고 빼고 다 아이튠즈를 통해야 한다는거..등등...왠지 번거로울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슬레이트라면?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기 때문에 일반 데스크톱에서 할 수 있는거 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온갖기종을 다 알아봤네요... 슬레이트7에 버금간다는 asus ep121도 물망에 올랐었고, HP Slate 도 물망에 올랐으며, 기가바이트 s1080 도, 하물며 중국산인 winpad까지 다 찾아봤으나...

슬레이트나 ep121은 가격대 성능비에서..... 그 외 제품들은 CPU가 아톰이라 성능자체가 떨어진다는거....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Acer의 아이코니아탭 w500 이란 녀석이었습니다.


CPU로는 AMD의 C-50(C-60)을 쓰고 있으며 이 녀석 자체 성능이 아톰보다는 좀 더 나으며, 거기다가 VGA부분은 Radeon 6250칩이 있어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가 SSD하드가 32기가, 메모리도 2GB 정도라 블루레이 동영상까지 무리없이 재생이 되며 무엇보다 윈도우8을 설치하면 아주 빠릿빠릿하단 정보!!

몇주간을 지켜보다가  중고로 구입하게 됩니다^^   이 피시에 대한 정보는 (http://cafe.naver.com/iconia) 아이코니아탭 까페 통하시면 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 W500을 찬찬히 저와 같이 보실까요?




아이코니아탭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에 나오는 저 유틸은 에이서링이란 프로그램으로 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뒤에~^^









기본 파우치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방이 이렇게 있어서 제품 손상을 줄일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꺼내고 넣는 일이 꽤 불편해서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사실 케이스 없이 그냥 쥐는게 젤 좋지만, 기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케이스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급하게 찍는다고 화면도 안 닦고 막 찍었더니...ㅋ

그리고 전 사용자가 3~4달 사용하신거라 화면에 기스도 꽤 있네요...

물론 보호필름이라 필름 벗기면 깨끗하겠지요^^





 



유일하게 화면 전면에 보이는 키, 윈도우 키입니다^^

키보드에 있는 윈도우 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파~랗게 불이 들어오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물론 어떤분은 계속 불이 들어와 있어서 동영상 감상에 방해 된다는 분도 계십니다^^



 




W500의 옆모습입니다. 위 부터 보시면 이어폰 구멍, 그 아래 전원버튼, 그 아래 볼륨버튼,  한참 아래쪽에는 SD카드를 넣을 수 있는 삽입구가 있네요...

전  이 SD카드 리더기에 앞서 게시물에서 소개했었던 삼성 SD 32GB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쏙~~~ 제품속으로 들어가니 외관에도 전혀 지장을 안 줘서 꽤 괜찮네요...

단! 내장 SD리더기의 속도는..매~~~~우 느립니다. --;;





 





태블릿PC의 뒷면입니다.  뒷면 하단쪽에는 꽤 성능좋은 스피커가!




 




자, 그럼 이제 PC를 켜 볼까요?

먼가 이상하죠?? 못 보던 화면이시라구요? 넵!

얼마전 마이크로 소프트가 공개한 윈도우8 Developer Preview 버젼이랍니다.

태블릿을 위한 운영체제라 할만큼 태블릿PC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전 첨부터 윈도우8이 설치된 상태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윈도우7과 체감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까페 글을 보면 꽤 난다고 하는군요.



 




윈도우 8의 로그인 화면입니다. 녹색의 다소 단조로운 화면이네요...



 




로그인이 끝나면 이전 윈도우처럼 바탕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메트로 UI화면이 나온답니다.

윈도우8의 꽤 대표적인 특징이라지요?  날씨, 주식, 인터넷, 탐색기, 제어판 등 아이콘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사용하기가 그렇게 편리한것이 아니라서 보통은 데스크탑을 눌러서 예전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게 된답니다.




 





아까 사진에서 보셨던 익스플로러를 누르면 바로 이런 웹브라우져가 실행된답니다.

바로 메트로UI를 이용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버젼입니다.  글자를 입력할 곳을 터치하면 이렇게 가상키보드가 쑥~~~하고 나타난답니다.

한글 지원 잘~~~됩니다^^ 익스10은 메트로UI에서 실행할때와 일반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을 눌러서 실행하는것과 꽤 차이가 납니다.

둘중에서 터치지원이 더 좋은것은 메트로UI의 익스10이랍니다.

전 평소 크롬을 웹브라우저로 사용했기에 w500에도 크롬을 설치했으나, 터치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크롬터치(chrometouch)"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나마 할만하긴 하지만, 글자입력할곳에 자동으로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동영상 테스트입니다.

재생 프로그램은 다음팟플레이어로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는 최고)

720P의 고화질 영상도 문제 없이 잘 재생됩니다. (참고로 W500의 해상도는 1200x800입니다.)









메트로 UI에서 바탕화면 항목을 누르게 되면 이와 같이 친숙한 윈도우7과 같은 에어로UI가 보이게 됩니다.

특이한 점은 윈도우 탐색기에 큼지막하게 리본메뉴를 제공해서 터치하기 좋다는거!^^ 




 




배터리 항목입니다. 약 60% 남았는데 2시간정도 사용가능이라...

네, 화면밝기에 따라 사용가능시간이 달리지긴 하지만, 동영상을 계속 재생할때 이 제품은 약 4시간정도의 가동시간을 가집니다.

아이패드에 비해서 상당히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생이 무거운 윈도우이고,

제 하루 출퇴근시간이 그 정도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라 만족한답니다.




 



트레이에 있던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화면 오른쪽에 네트워크 관련 창이 싹~하고 나오네요~^^




 





그리고, 화면의 오른쪽 끝부분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이렇게 까만형태의 메뉴가바 나옵니다. 여기서 셋팅을 누르면 셧다운/재부팅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니 감이 잡히시나요?^^


여기서 끝나면 아리까리 하시다구요?

그래서 동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실까요?



 

 



구수하진 않지만, 나름 표준말을 구사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경상도 남자의 설명으로 윈도우8을 설치한 에이서의 태블릿 PC

아이코니아 탭 W500의 이모저모를 보셨습니다^^

땡기시나요?? 전 땡겼답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소개를 네이버쇼핑 소개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여유가 있으시고 성능좋은 태블릿PC가 필요하시다!!~ 하시면 삼성 슬레이트7 로 가세요!

태블릿PC에 많은 돈을 투자하긴 그렇게 단순한 동영상감상/책보기/간단한 겜 정도면 만족한다 -> 이러면 아이패드2가 좋습니다.

윈도우태블릿을 써보고 싶지만, 슬레이트는 비싸다, 그래도 괜찮은 성능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 보고 싶다 -> 아이코니아탭 w500 입니다.

아이코니아탭은 c50 기종과 그것보다 약간 개선된 c60 모델  두 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전 10만원이상 저렴한 c50으로 구입했답니다.  좀더 고성능이 필요하시면 c60모델로 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겁니다^^



이상 애쉬의 밤늦게 정신없이 적는 태블릿 PC 소개기는 끝!입니다.






::: Canon 5D MK2 & Canon EF 16-35mm F2.8L :::

좋은 카메라 사서..요즘은 이런거라도 찍어줘야 돈이 안 아깝다는~ㅋ




 

댓글12